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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 국내 최초 수입차 관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수입차 A to Z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 - 국내 최초 수입차 관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수입차 A to Z
    • 문동훈 외 지음
    • 위너스북
    • 2014-10-08

    ★ 네이버 자동차 파워블로거 5인의 강력 추천!★ 수입차 오너 7인의 생생한 인터뷰 수록★ 부록 - 인생에서 꼭 한 번은 타야 할 수입차 8선예비 수입차 오너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엠플러스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입차 종합관리 대행사를 운영하는 문동훈 씨와 실제 수입차 오너로 여러 문제를 겪다가 이 책을 기획까지 하게 된 이주형 씨, 이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수입차 대중화 시대에 발맞춘 가이드북을 펴냈다. 차종 소개부터 신차/중고차 구매 노하우, 사고처리, 유지관리까지 전문가나 장사꾼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 딱 맞춘 수입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 또한 함께 수록한 수입차 오너 7인의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궁금하던 수입차의 장단점과 실제 유지비용 등을 낱낱이 밝혔다. 로망이나 사치품이 아닌 현실적으로 운용 가능한 선에서 수입차를 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출판사 리뷰]● 5년 뒤에 벤츠를 꿈꾸는 당신에게!새로 차를 사거나 차를 바꿀 시기가 오면 한번은 수입차를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수입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정보를 알려 해도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고, 인터넷 카페에 문의했다가는 광고 메일이 폭탄처럼 쏟아질 것을 각오해야 한다. 또한 큰맘 먹고 수입차를 샀다하더라도 유지관리가 쉽지 않아서 차를 마음 편히 타기가 힘들다. 이렇게 고민이 많아질 바에야 편하게 국산차를 타자는 결론에 다다르기 마련이다.《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는 이러한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입차 사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차종의 소개부터 구매 노하우, 유지관리까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던 모든 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해놓았다. 특히, 이 책의 공동저자 문동훈 씨는 엠플러스라는 국내 최초의 수입차 종합관리 대행사의 대표로, 수천 대의 수입차를 관리해온 진짜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직접 겪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서 속 시원히 긁어준다.● 깐깐하고 꼼꼼한 두 남자가 보증하는 확실한 정보들“대단한 부자이거나 자동차 마니아만 수입차를 타던 시대는 오래 전에 끝났다. 지금은 테헤란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20~30대 직장인 남녀에게 수입차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세상이다. 인터넷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카더라’ 통신과 일부 개인들의 한정된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합리적이고 행복한 자동차 생활을 즐기기 어렵다. 10년 넘게 종사한 마케팅 업무의 특성상 누구보다 홍보성 메시지로부터 진실을 가려내는 데 능하다고 자부하는 ‘깐깐한’ 필자가, 자동차에 관한 한 가족보다 더 신뢰하는 ‘꼼꼼한’ 문동훈 대표와 함께 집필한 이 책이 수입차 오너나 예비 구매자들에게 정확하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리라 확신한다.” - 머리말 중에서이것만 알면 수입차가 두렵지 않다! 수입차 완전 정복 노하우 대공개!▶ 수입차에 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할부, 리스, 렌트, 장기렌터카 등 구입 방법의 차이와 그 장단점▶ 신차 구입 시 주의해야 할 각종 계약 사고 사례들과 영업사원을 대하는 방법▶ 수입 중고차 시장의 특성과 주의할 점, 준비해야 할 서류 등▶ 수입차를 제값 받고 파는 법▶ 제대로 A/S 받는 법과 유지관리 비법 전수▶ 신속한 사고처리를 위한 수칙들▶ 틴팅, 블랙박스, 유리막 코팅 등 각종 작업의 장단점두 저자는 수입차는 구매할 때나 타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사전 정보와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만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수입차를 그저 차를 살 때 떠올리는 여러 가지 선택지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한다면 보다 더 즐겁게 차를 탈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한다.‘저 차 타고 싶은데, 얼마나 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수입차 매장이나 중고차 시장을 찾기 전에 이 책을 보자. 그렇다면 적어도 속거나, 속는다는 기분이 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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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풀영어 - 수능 문장 공식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자풀영어 - 수능 문장 공식
    • 바다(전옥균) 지음
    • 유페이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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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로운 영화수업 - 윤리와 공정에 관한 십대들의 생각 모으기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정의로운 영화수업 - 윤리와 공정에 관한 십대들의 생각 모으기
    • 정은해 외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3-12-27

    창의적 체험 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중고등 교육과정에서 필수가 된 영화 수업 우리는 ‘나라의 백 년, 즉 미래를 좌우할 큰 계획’이라는 의미를 담아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표현을 흔히 쓴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따라 교육 제도 또한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불과 30여 년 전의 교육 방식과 오늘날 십대들이 받는 교육 방식은 사뭇 다르다. 수많은 변화의 부침 속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 과정은 다양한 방향으로 펼쳐지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으로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다. 그 변화의 일환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 도입된 창의적 체험 활동은 시행 초기 동아리 활동으로 치부되면서 교육 과정의 취지와 다르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이 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학교에서도 창의적 체험 활동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주요 관심사가 되었고 ‘영화’를 매개로 한 창의 활동이 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필수 수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제 영화는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다양한 경험을 대체하고 공동체 의식과 기본 예절을 갖춘 민주 시민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게 만드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영화로 들여다보는 세상의 밑바닥과 절망의 순간인간의 윤리와 철학적 가치에 대한 생각거리한국 영화 20편을 통해 청소년기에 익혀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한 《십대, 영화로 세상을 논하다》의 집필진(한국독서문화연구소 영화 연구팀)이 이번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 20편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했다. 세계 경제를 위험에 빠뜨린 리먼 사태를 배경으로 한 과 사회보장제도의 명과 암을 여실히 보여주는 를 통해 자본주의의 폐해를,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를 보여준 와 인간 복제의 윤리성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를 통해 인간을 무능하게 만들고 환상으로 마비시킬 수 있는 과학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나무가 없는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와 대중의 윤택한 삶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개발된 화학 물질이 인류에게 어떤 유해함을 가져왔는지를 보여주는 는 자연 앞에 언제나 새겨야 할 인류의 마음가짐을 전달하고 있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부성애를 담은 와 삶의 터전뿐 아니라 인간성이 말살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를 통해서는 전쟁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를,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의 이야기 와 나라로부터 버려진 자들의 이야기인 를 통해서는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인권 말살의 실상을 생각하게 한다. 상상력을 재현해 오락거리와 재미를 제공했던 영화가 이제는 현실을 반영하고 인간의 욕심이 낳은 사회 문제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영화를 통해 세상의 밑바닥을 경험하고 절망적인 순간과 맞닥뜨릴 때 우리 아이들은 잠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십대는 조금 더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 중고등 창의적 체험 활동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와 영화 소개이 책에는 인류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다루면서 인간이 지켜야 할 윤리와 철학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20편의 영화와 함께 중고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되는 핵심 교육 가치들을 중심으로 한 논술토론 활동지가 수록되어있다. 또한 확장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주제에 맞는 ‘함께 보면 좋은 영화’들도 소개한다. 어떤 주제로 창의적 체험 활동 수업을 구성해야 되는지 고민하는 교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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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운전자의 아찔한 본능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초보운전자의 아찔한 본능
    • 윤운하/원선우의 운전비법
    • 유페이퍼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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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 - 약이 되는 당뇨밥상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 - 약이 되는 당뇨밥상
    • 차봉수.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CJ프레시웨이 지음
    • 비타북스
    • 2015-12-01

    당뇨병 최고의 명의는 건강한 밥상이다!당뇨병 명의 차봉수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가 공동으로 개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단 가이드를 제시한다. 혈당과 비만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으로, 당뇨병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식생활 개선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당뇨밥상은 지나치게 까다롭고,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다. 당뇨밥상은 환자식도 배고픈 밥상도 아니다. 올바른 당뇨밥상은 얼마든지 맛있고, 배고프지 않게 먹을 수 있으며, 건강 회복의 초석이 되는 밥상이다. 이런 당뇨밥상에 대한 그릇된 상식을 바로 잡고, 건강한 당뇨밥상을 위한 식생활습관과 똑똑한 조리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소개된 아침·점심·저녁 메뉴를 가지고 각자가 하루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식단 짜기 가이드를 제시한다. 칼로리 별로 샘플 식단을 수록하여 본인에게 맞는 식단 짜기가 수월할 것이다. 또한 외식 메뉴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당뇨병 환자를 위해 외식 메뉴 가이드와 도시락 요리를 담았다. ■ 이 책의 기획 배경 및 구성 가족 중에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당뇨병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20~79세 성인의 약 8%가 당뇨병을 앓고 있고, 매년 새로 진단받는 사람은 약 20~3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2007년 조사에 따르면, 당뇨병 치료를 위해 쓰이는 의료비가 한해에만 3조 2천억 원, 일인당 평균 220만 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 당뇨병 진단을 받고 나면 큰 절망감에 빠지는 환자들이 많다. 그러나 생활습관병인 당뇨병은 치료 의지를 갖고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얼마든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병이다. ‘국민병’이라고 불리는 당뇨병은 혈당이 높은 병으로,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효과가 떨어져서 혈당이 올라가는 상태를 말한다.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혈당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혈당 관리의 핵심은 바로 식생활 개선, 즉 식단 관리이다. 당뇨병 진단을 받게 되면 무조건 고기를 멀리하고 현미와 채소로만 식단을 구성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오히려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탄수화물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대신 기름기를 제거한 양질의 살코기와 생선류를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채소류와 해조류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당뇨밥상의 핵심은 특정 식재료나 특정 음식에 편중되지 않고 영양 균형을 맞춰 섭취하는 것이다. 당뇨밥상을 새로 차려라!지금까지 알려진 당뇨밥상은 지나치게 기준이 까다롭고, 잘못 알려진 부분도 많다. 진정한 당뇨밥상은 혈당 조절은 물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행복한 밥상이다.‘파트 1, 당뇨밥상을 새로 차려라’에서는 당뇨밥상을 까다롭고, 맛이 없는 환자식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는다. 당뇨밥상은 당뇨인은 물론 비당뇨인에게도 건강한 삶을 살게 해주는 밥상이다. ‘파트 2, 약이 되는 당뇨밥상’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식단 짜기 가이드를 제시한다. 1400kcal, 1600kcal , 1800kcal, 2000kcal별 샘플 식단을 수록하여 하루 식사와 간식을 어떻게 섭취하면 좋은지를 보여준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한 30가지 아침, 점심, 저녁 식단을 선보인다. ‘파트 3, 빠른 치유를 위한 당뇨밥상’에서는 외식 메뉴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가이드를 소개한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요리로 한식, 일품 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또 저당지수(Low GI)를 활용한 원 플레이트 요리를 수록했다. ■ 이 책의 특징혈당과 비만을 관리하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요리먹는 것과 건강은 뿌리가 같다는 의식동원(醫食同原)이라는 말이 있듯,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올바른 식습관은 당뇨병 치유의 제일 원칙이다. 이 책에서는 아침 식단으로 죽, 빵, 한식 상차림을, 점심 식단으로 일품 요리, 면 요리, 한식 상차림을, 저녁 식단으로 일품 요리, 한식 상차림을 담았다. 밖에서도 집에서 차린 건강한 당뇨밥상을 먹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일품 도시락과 한식 도시락을 소개한다. 그리고 저당지수(Low GI)를 활용한 원 플레이트 요리를 소개한다. 식단 짜기 가이드와 칼로리별 식단 수록당뇨병 치유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하루 필요 열량을 알고 그에 맞춰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음 식단을 작성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규칙과 방법을 알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하루의 식단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책에 소개된 메뉴를 활용해 구성된 1400kcal, 1600kcal, 1800kcal, 2000kcal별 샘플 식단을 수록, 어떻게 식단을 구성하면 좋은지에 대한 예를 보여준다. 최고의 저자진이 개발한 최고의 당뇨병 식단 바이블국내 최고의 당뇨병센터를 이끌고 있는 당뇨병 명의 차봉수 교수, 세브란병원 영양팀, 전문 치료식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실제 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에서 제공되고 있는 식단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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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암 식사 가이드 - 암을 이기는 항암 밥상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최고의 암 식사 가이드 - 암을 이기는 항암 밥상
    • 노성훈,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 지음
    • 비타북스
    • 2015-12-01

    암 치료, 제대로 먹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암 명의 노성훈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암환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식사 가이드’암 진단을 받고 나면 암에 좋다고 하는 음식을 찾게 된다.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들이 암 예방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즉, 암을 예방하는 식사와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사는 다르다. 따라서 암 치료 중과 치료 후 각각에 맞는 원칙에 따라 식사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암 치료 중에 체력 유지를 위한 식사 원칙을 제시하고, 그 원칙에 따른 요리법을 소개한다. 수술 후 회복 단계별 요리, 항암치료 중에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식사가 어려울 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와 요리법을 소개한다. 또한 식사 중간에 부족한 영양소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간식도 수록하였다. 암 치료 후에는 재발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한 체중이 감소하기도 하고, 반대로 식욕 증가로 인한 체중 증가, 위장 기능 저하로 인한 소화 장애, 배변 활동의 문제, 골다공증의 위험 등 여러 가지 증상을 겪을 수 있다. 각각의 증상에 따른 식사법을 알려주고 그에 맞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또한 치료 중과 치료 후에 어떻게 식단을 구성해야 하는지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식사 가이드를 실천하다 보면 무사히 암 치료를 마치고 활력 있는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항암 식품은 없어도 항암 식습관은 있다! 암 치료 중과 치료 후에 어떻게 밥상을 차려야 하는지 항암 밥상 가이드를 제시한다.현재 국내에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사람은 110만 명으로, 45명당 1명꼴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이 81세까지 살 경우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한다. 즉, 가족 중 한 명은 암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다. 암 치료 기술의 발달로 암 완치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암 진단은 여전히 청천벽력 같은 일이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고 두렵겠지만, 암에 대해 공부하고 체력을 길러 둔다면 무사히 치료 과정을 마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암 진단 후, 갑자기 식습관을 바꿀 필요는 없다암환자에게 가장 불안한 시기는 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기 전이라고 한다. 치료에 대한 걱정뿐 아니라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많이 먹으면 암세포가 더 자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등 먹거리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진다. 그래서 암에 좋다고 하는 현미로 밥을 바꾸고,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붉은색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물론 극단적인 채식으로 밥상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장 식습관을 바꾼다고 암이 없어지거나 암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암에 좋다고 해서 평소 먹지 않던 음식들로 편식하는 것은 오히려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소화 장애, 체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제대로 먹는 것이 암 치료의 시작이다2010년 국립암센터에서 조사한 결과, 암환자의 35% 정도가 ‘심한 영양 불량’ 이었으며, 30% 정도는 ‘영양 불량’ 상태였다. 즉, 암환자 10명 중 7명이 영양 불량 상태라는 뜻이다. 암 치료가 시작되면 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소화, 흡수와 관련된 부작용으로 식사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체중이 감소한다. 체중 감소는 체력 저하로 이어져 치료 과정을 견디기 힘든 것은 물론 치료가 지연되기도 한다. 따라서 식사를 잘하는 것 자체를 치료의 일부로 인식하고 노력해야 한다. ‘식사를 잘하는 것’의 의미는 적절한 식사량과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암 치료 중, 암을 이길 수 있는 요리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죽이는 과정인데, 이때 정상 세포도 손상을 받게 된다. 정상 세포의 원활한 재생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을 경우 체력이 떨어지거나 백혈구 재생이 늦어져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도 많다. 이렇듯 항암치료 중에는 치료를 잘 버티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 고칼로리, 고단백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그렇지만 식욕 부진, 부작용 등으로 인해 식사 자체가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적은 양을 먹더라도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과 요리를 제안한다. 또 수술 후 회복 단계별 요리, 항암 치료 중에 나타나는 오심, 구토, 구강 점막염, 설사 등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때 섭취하기 좋은 요리를 소개한다. 암환자들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영양 보충을 위한 건강 음료와 건강 간식도 수록하였다. 암 치료 후, 증상별 맞춤 요리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식욕 저하, 위장의 기능 장애 등의 이유로 체중이 감소하거나, 그와는 반대로 암 치료 중과 같은 식사를 하거나 보상 심리로 섭취량이 늘어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겪게 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 장애 증상이 반복되기도 하며,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또 유방암으로 항암치료, 항호르몬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골다공증에 주의해야 한다. 암 치료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이와 같은 대표적인 증상에 따른 식사 가이드와 요리를 수록하여 암 치료 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치아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장 기능이 저하된 노인 암환자를 위한 메뉴를 소개한다. 항암 밥상 차리는 식단 가이드암 치료를 잘 받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특정 항암 식품이 아닌 균형 잡힌 영양소와 적절한 칼로리 섭취를 해야 한다. 암 치료 중에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식단을 제시한다. 암 치료 중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루 3회 식사와 3회의 간식으로 구성하였다. 암 치료 후 일반적인 식사로 돌아갈 때는 어떻게 식단을 조정해야 하는지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최고의 저자진이 개발한 최고의 암 식사 지침서연세암병원장이자 암 명의인 노성훈 교수, 환자들을 위한 올바른 식사 원칙을 수립을 세우고, 치료식을 연구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전문 치료식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오랜 임상 경험과 다양한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암환자와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식사 지침과 요리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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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다이빙 여행 가이드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필리핀 다이빙 여행 가이드
    • 박승안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14-10-08

    [머리말]필자는 순수하게 취미로 다이빙을 즐기는 아마추어 다이버이며, 다이빙을 직업으로 하는 프로는 아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곳은 물론 중동, 아프리카 지역, 그리고 멕시코와 캐리비언 제도, 갈라파고스 제도를 포함한 아메리카 지역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수많은 곳으로 다이빙 여행을 다녀왔다.필자가 가진 풍부한 여행 경험과 필리핀 바다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이곳을 찾고자 하는 다른 동료 다이버들에게 어느 정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자료들을 정리하게 되었다. 굳이 다이버가 아니더라도 필리핀 바다를 찾으려는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필리핀 바다를 즐기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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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2회분 기출문제해설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2회분 기출문제해설
    • 안혜진
    •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
    • 2018-09-21

    한국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반영이라도 하듯 한국어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와 강의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도서와 강의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 풀이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에는 중요한 이론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의 지식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의 응용능력까지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기본 이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한국어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능력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호랑이와 곶감.거짓말 잘하는 사위.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 - 우스운 이야기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호랑이와 곶감.거짓말 잘하는 사위.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 - 우스운 이야기
    • 한국어읽기연구회 엮음
    • 학이시습
    • 2014-10-08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 한국어를 주 언어로 사용하지 않는 해외 교포, 한국어를 배우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한국어 읽기 수준에 꼭 맞추었습니다. 한국에서 널리 읽히는 문학작품을 한국어 학습자의 실력에 맞게 다시 썼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읽기 수준에 맞추고 어려운 단어의 뜻을 풀이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문제없이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읽기 수준은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한국어의 모든 문장 형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두 100권입니다. 옛날이야기, 신화, 고전소설, 현대소설, 동화, 시, 수필, 희곡, 시나리오, 편지 등을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한국의 위대한 인물과 오늘날 한국 사회의 모습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권씩 읽는 동안 한국어 실력이 향상되어 더 높은 단계의 책도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읽는 책 ★’ 50권에는 책의 배경지식이 될 만한 그림과 사진을 정성껏 골라서 실었습니다. ‘나중에 읽는 책 ★★’과 ‘끝에 읽는 책 ★★★’ 50권에는 한국의 유명한 인물과 한국의 다양한 사회 모습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심화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이 책에는 우스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동물과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이 읽는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호랑이와 곶감>은 곶감이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한 호랑이의 이야기이다. 호랑이는 곶감을 만날까봐 다시는 마을에 오지 않는다.<거짓말 잘하는 사위>는 거짓말을 좋아한 영감의 사위가 된 총각의 이야기이다. 총각은 사위가 된 뒤에 거짓말을 좋아하는 장인의 버릇을 고친다.<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는 처음으로 장사를 하러 간 바보 총각의 이야기이다. 장승에게 비단을 파는 바보의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딱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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